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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강원도와 ‘반비 다복카드’ 제휴 발급

최종수정 2018.09.08 16:15 기사입력 2007.12.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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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출산장려를 위해 강원도와 제휴,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육아 교육 생활 등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반비다복(多福)카드’를 발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과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강원도청에서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반비 다복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두 종류로 발급되는데 강원도민 중 막내를 1989년 이후에 출산했으며, 두 자녀 이상 을 둔 세대의 일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반비 다복카드’의 주요 서비스로는 3대 소아암 보험 무료 가입,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등에서의 할인/무이자할부, GS칼텍스 주유적립, 해피랜드와 모닝글로리 최대 30% 할인, 영화/놀이공원/외식 할인 등이 있다.

또한 강원도와 별도 협약을 맺은 업체(남양유업, 웅진씽크빅, 아가방, 대명리조트 등 다수)를 이용할 때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반비 다복카드’의 별도 협약업체는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부산시와 인천시에 이어 강원도에서도 다자녀 복지카드 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공공부문 카드시장에서의 우위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현재 ARS(☎080-800-0001)로 할 수 있으며, 향후 인터넷 (신한카드 및 강원도 홈페이지)으로도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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