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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KLPGA대상도 '2연패'

최종수정 2007.12.04 09:25 기사입력 2007.12.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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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신지애와 신인상을 차지한 김하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지존' 신지애(19ㆍ하이마트)가 올해도 상이란 상은 다 '싹쓸이'했다.

신지애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7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2000년 정일미(35) 이후 7년만에 대상 2연패의 주인공이 됐다. 

신지애는 물론 상금왕(6억7454만원)과 다승(9승), 최저평균타수(70.02타) 등 각 부문의 상도 독차지했다. 

해외부문 대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랭킹 4위 김미현(30ㆍKTF)과 일본 무대에서 4승을 수확하며 상금랭킹 3위에 오른 전미정(25)이 각각 수상했다. 

평생 한번 밖에 기회가 없는 신인상은 김하늘(19ㆍ코오롱)에게 돌아갔다. 박세리(30ㆍCJ)는 구옥희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한국여자프로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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