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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어린이 변액유니버셜보험 출시

최종수정 2007.12.04 09:19 기사입력 2007.12.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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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은 자녀의 위험보장은 물론 미래자산을 준비할 수 있는 '무배당 키즈 플랜변액유니버셜보험'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의 계약으로 부모와 자녀가 동시에 가입할 수 있으며, 자녀가 20세~27세가 되는 시점에 피보험자를 자녀 단독으로 교체할 수 있다.

특히 자녀의 위험보장 형태에 따라 3가지 종류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즉 일반암,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재해장해 등을 모두 보장해 주는‘어린이보장형’은 물론 이중 일반암 보장 유무에 따라 ‘암보장형’과 ‘재해보장형’을 구분해 계약자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자녀의 피보험자 교체나이(20세~27세) 이전에 부모가 사망할 경우에는 보험가입금액의 50%를 일시 지급하고, 나머지 50%와 적립금을 합산한 금액을 피보험자 교체나이 전까지 매년 나눠서 지급한다.

이 상품은 보험료의 대부분을 펀드에 투자함으로써 자녀의 성장주기에 따른 교육비, 결혼자금 등 다양한 미래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펀드 유형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위해 채권형, 가치주식형, 성장주식형, 미국주식형, 글로벌주식형, 인덱스주식형, 아시아주식형, 유럽주식형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펀드를 선택할 수 있고, 연12회 내에서 펀드를 변경할 수 있다.

중도인출은 해약환급금의 50%이내에서 연12회, 월2회까지 가능하며, 의무납입기간은 24개월이다.

0~15세 자녀가 있는 20~60세 부모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가입금액 한도는 1천만원~20억원이다.

스튜어트 솔로몬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변액보험 명가(名家)의 자부심을 담은 만큼 자녀의 위험보장과 자산관리 모두를 대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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