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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차, 증권사 호평 상승반전

최종수정 2007.12.04 09:07 기사입력 2007.12.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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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대차거래 잔고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사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4일 오전 9시 8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1400원(2.07%) 오른 6만9000원. 거래량은 13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이날 한화증권은 현대자동차에 대해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대차거래 잔고가 사상최고치에 도달, 주가 상승기의 전주곡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9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용대인 연구원은 "2008년 현대차 펀더멘털 모멘텀을 예상할 때 현 시점을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용 연구원은 "신차 '제네시스'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해 있고,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2008년 6월 미국에서 제네시스 판매 개시와 동시에 들려올 현대차 품질지수 개선 낭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6월 중국 제2공장 가동이 중국 판매의 바닥 탈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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