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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영화산업 진출

최종수정 2007.12.04 09:23 기사입력 2007.12.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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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투자은행 JP 모건이 영화산업에도 뛰어들 예정이다.

JP모건이 영화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2억달러(약 1850억원)를 투자하는 등 1조4000억달러 규모의 자기자본투자(PI) 방향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JP모건은 올해 부동산과 에너지 부문에 PI를 시작했으며 지난달에는 중국계 헬스케어 업체 친덱스 인터내셔널에도 5000억달러를 투자했다.

JP모건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투자는 최근 경쟁사들이 활발한 투자활동에 자극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이미 올초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경영진을 영입해 엔터테인먼트 고문으로 임명했다.

JP모건의 패트릭 에드스파 PI사업부 글로벌 담당은 "밖에서 보는 것보다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경쟁사에 비해 규모가 작은 것은 분명하다"면서 향후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도 정기적으로 발전소나 골프장에 투자해 실적 개선을 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주요 투자활동을 통해 25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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