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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 공용화시장 활성화 전망<굿모닝신한證>

최종수정 2007.12.04 08:24 기사입력 2007.12.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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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4일 게임산업에 대해 공용화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지난 2일 글로벌 미디어 그룹 비벤디(VIVFP)가 게임 자회사인 비벤디게임즈와 합병을 통해 미국 콘솔게임 업체 액티비전(ATVI US)을 인수한다고 밝혔다"며 "사실상 비벤디게임즈의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블리자드(Blizzard)와 액티비전의 합병으로 온라인게임 및 콘솔게임 분야 선두 업체간 합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즉, 경쟁이 심화되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시너지를 높이고 서로 win-win하기 위한 선택으로 판단되며, 향후 경쟁력을 갖춘 업체들간 M&A 및 사업제휴 등이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PlayStation3 및 Xbox360 등 7세대 콘솔게임기의 보급 확대 영향으로 온라인-콘솔 게임 시장은 국내 업체들에게도 또 다른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흥행산업 특성상 개별 게임에 대한 리스크는 불가피하지만 높아지는 온라인게임 개발 가치와 사업 제휴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온라인-콘솔' 신시장 개척을 통한 성장잠재력 등을 고려할 때, 과도하게 저평
가된 우량주에 대해서는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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