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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證, 주가 레벨업 시간이 필요하다"<한화證>

최종수정 2007.12.04 08:20 기사입력 2007.12.0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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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전환사채(CB) 전환을 앞두고 있어 추가 상승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 17만6500원과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4일 정보승 연구원은 "CB 전환에 따른 희석효과가 발생할 것"이며 "전환청구 후 신주가 상장되는 시점에 매도물량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부동산투자신탁 수익성은 양호할 것으로 본다"며 "CB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 가운데 2000억원을 계열자산운용사의 부동산 사모투자신탁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수의 영업점을 증설함에 따라, 수익성 확보가 단기간에 나타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점 수익성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최근 승진인사와 함께 해외부문에 대한 역량집중을 선언함에 따라, 향후 해외부문 수익성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날 미래에셋증권은 9500원(6.05%) 오른 16만6500원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56만주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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