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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인천·부천 방문…수도권 표심 몰이

최종수정 2007.12.04 08:16 기사입력 2007.12.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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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4일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두 번째 수도권 표심 몰이에 나선다.

이 후보는 먼저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방문한 뒤 인천 새얼문화재단에서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의 효율적인 발전 방안 정책을 제시하고 인천 항구를 세계적인 물류 항구로 개발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반도 대운하 정책을 강조하며, 대운하를 통해 인천 항만과 내륙을 연결하는 프로젝트야말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임을 주지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는 이어 인천 남구ㆍ남동구와 부평, 경기 부천 등을 연속으로 돌며 릴레이 유세에 나선다.

이날 유세에서 이 후보는 수도권 지역에서 극히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현 지지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경제대통령'으로서의 이미지를 거듭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른 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정책과 민생 경제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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