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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의 경제레터] 경제레터 100회를 맞으며

최종수정 2020.02.12 13:14 기사입력 2007.12.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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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대우입니다.

그동안 "경제레터"에 대한 끊임없는 지도편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아침 "경제레터"로 여러분을 찾아간지 오늘로 100회째를 맞았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그동안 격려와 채찍질로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경제레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갈수록 나태해져 가는 저 자신을 옭아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항상 탐구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일에 게으름을 피울 수 없다는 생각에서 결심한 것이었습니다. 현실에 묻히는 생활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꿰뚫는 혜안을 찾아내기 위해 매일 아침 6시가 되면 출근해서 부족한 글을 띄웠습니다. 비록 모자람이 많지만 한번더 생각하고 고뇌하는 삶이 저 자신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매일 매일 어떤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뵐까, 어떤 새로운 메뉴로 글을 쓸까 고민하면서 사는 일이 때로는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는 여러분의 격려가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방시켜주었습니다.

이제 아시아경제신문이 석간 종합경제신문으로 전환한지도 6개월을 넘겼습니다. 그동안 아시아경제신문 임직원들은 독자곁에 더 가까이 존재하기위해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덕분에 여론조사결과 점심식사 후 배달되는 신문 가운데 가장 오래 들고 있는 신문, 글로벌 경제정보가 가장 풍부한 신문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ON & OFF Line 경제신문으로서의 새로운 위치를 다지게 된 것입니다. 또 지난 9월에는 스투닷컴(스포츠 투데이의 온라인 부문)을 인수해 스포츠, 연예, 엔터테인먼트 부문 컨텐츠의 경쟁력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특히 충무로 사옥(스카라 극장 & 주변 부지 매입) 신축에도 나서게 돼 미디어그룹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어떻게 하면 여러분의 사랑을 더 받을 것인가, 그렇게 되기 위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기다려지는 신문, 알찬 경제정보를 통해 미래가 보이는 신문"이 되도록 임직원들이 더욱더 많은 열정을 쏟는 일입니다. 아시아경제신문에 대한 보다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경제레터의 이메일 서비스가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한꺼번에 메일을 보내다보니 에러가 생기는 일도 적지 않았습니다.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경제레터를 보내드렸지만 이로 인해 매일 매일 받아보지 못한 분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경제레터는 아시아경제신문 홈페이지(http://www.newsva.co.kr/)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경제레터에 대한 의견 계속 많이 주시고 특히 아시아경제신문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과 배려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한 일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송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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