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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행정도시건설청 '숲속의 도시' 양해각서

최종수정 2007.12.04 07:55 기사입력 2007.12.0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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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희 행정도시건설청장과 서승진 산림청장이 3일 건설청 국제회의실에서 풍요로운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협약체결을 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정도시건설청')과 산림청은 지난 3일 건설청 국제회의장에서 서승진산림청장과 남인희 행정도시건설청장가 참석한 가운데 행정도시의 풍요로운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 청장들은 “산림계획과 도시계획의 만남으로 협약의 의미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행정도시를 세계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숲속의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양기관은 행정도시의 마을숲, 학교숲 및 가로수 등 도시림 정책에 대한 공동연구 및 시범사업 시행, 국립수목원 조성, 행정도시 소요 수목의 안정적 공급방안 마련 등 행정도시가 세계적인 모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하게 된다.

그 동안 행정도시는 도시 전체 면적의 52%를 녹지 및 친수공간으로 확보하고 원형지 개발방식을 도입해 절·성토를 최소화하는 도시로 계획해 왔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최근 도시림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도시 숲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도시 녹지공간의 생태성, 경관성, 이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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