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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 철근ㆍ후판업체 실적 호조세..비중확대<대신證>

최종수정 2007.12.04 07:42 기사입력 2007.12.0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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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4일 철강산업에 대해 국내 철강품목별 출하 및 재고를 감안, 철근 및 후판업체가 실적 호조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문정업ㆍ강승건 애널리스트는 "철강업체 중에서도 철근과 추판을 생산하는 업체는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고, 강관업체는 점진적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강판류업체와 스테인레스업체는 출하가 불안정한 가운데 제품단가를 인상하지 못하거나 탄력적이지 못해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철근의 경우 국내 건설경기의 위축으로 출하가 활발한 편은 아니나 단순압연업체들의 생산 차질 등으로 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냉연강판과 아연도강판은 출하가 불안정한 국면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높은 재고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또, 강관 및 스테인레스냉연강판은 10월부터 출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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