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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 울산·부산 방문.. 지역 민심잡기 가속

최종수정 2007.12.04 07:17 기사입력 2007.12.0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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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는 제 3차 민심투어 이틀째인 4일 울산과 부산을 방문, 지역 민심잡기를 이어간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대구를 출발, 울산 대공원 동문 광장에서의 유세를 통해 자신의 안보관과 경제정책, 일자리 정책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그는 또 부산으로 이동, 부산시 동구에 위치한 연락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번 지방 투어에 대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 진구 부산진시장을 방문, 부산시민들에게 "꼴찌 12번을 꾸욱 찍어달라"며 이번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아닌 자신으로의 정권교체를 역설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이어 이틀간의 영남지역 공략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와 TV 토론회등을 위한 준비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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