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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다 총리, "국채 추가 발행 계획 없다"

최종수정 2007.12.04 10:15 기사입력 2007.12.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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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의 본격 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후쿠다 야스오 총리는 경제 재정 자문회의에서 "국채 추가 발행 계획이 없다"고 표명했다고 4일(현지시각)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3일 열린 경제 재정 자문회의에서 누카가 후쿠시로 재무상이 추가경정예산의 개요를 설명하는 가운데 "재정 상황이 어렵다"고 경종을 울렸다.

올해는 원유가격 상승 대책 등 추가 세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후쿠다 총리는 "반드시 필요한 세출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지시했다. 또 재원마련으로 "국채 추가 발행할 계획은 없다"고 못박았다.

작년도 추가경정예산에서는 세수입 전망치를 4조6000억엔(약38조4896억원) 미만으로 증액 수정했었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는 세수입을 5년만에 감액 수정한다.이로써 일반회계 세수입은 예산을 1조엔 정도 밑도는 52조엔대 중반에 머무를 전망이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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