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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PR인'에 신영철·유석오씨 선정

최종수정 2007.12.04 07:09 기사입력 2007.12.0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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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PR협회(회장 이순동)는 '올해의 PR인' 상에 신영철 SK와이번스 사장과 유석오 KTF 홍보실장(상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SK와이번스 야구단이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야구경기를 단순 스포츠가 아닌 관중과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스포테인먼트(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의 합성어)로 발전시키는데 공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KTF의 유 상무는 올해 최고의 광고로 떠오른 '쇼(SHOW)를 하라'라는 기발한 광고를 통해 유럽식 3세대 이동통신(WCDMA)시장에서 KTF의 브랜드 인지도와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를 했다는 공이 인정됐다.

또한 협회는 올해 한국 PR대상으로 공군의 '공군 이미지 강화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공군이 '항공 우주군 육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창군 이래 최초로 이미지 조사를 통해 슬로건과 CI, 브랜드 이미지 음악, 광고 등을 개발한 것이 수상의 이유가 됐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이번 한국 PR대상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2007년 PR인의 날'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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