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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신임 총재에 이세웅씨

최종수정 2007.12.04 06:55 기사입력 2007.12.0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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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신임 총재로 이세웅(68) 예술의 전당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 총재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오는 9일로 임기가 끝나는 한완상 총재 후임으로 3년 임기의 제25대 대한적십자사 총재에 취임하게 된다.

이 총재후보는 한국유리공업 회장을 역임한 최고경영자 출신으로 학교법인 적십자학원과 남북적십자교류위원, 적십자사 부총재 등으로 활동해왔으며 현재 예술의 전당과 신일학원, 서울사이버대학의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이윤구 전 총재가 건강 악화로 사직한 후 2004년 11월 한완상 전 총재의 취임 전까지 총재 직무대행을 맡은 바 있다.

적십자사는 기존의 총재들이 고위직 관료 출신이었던 것에 반해 이 총재후보는 적십자사 내에서 꾸준히 활약한 내부인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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