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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주가 2008년 10% 상승, UBS 전망

최종수정 2007.12.04 04:27 기사입력 2007.12.0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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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려면 지금 미국 주식을 사야 한다고 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UBS AG의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UBS AG는 또한 일본 주식의 보유를 늘리고 유럽 주식의 보유를 낮춰야 한다고 충고했다.

UBS 스트래티지스트 제프리 팔마는 "2008년은 특별히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기가 아닐 지라도 충실한 해가 될 것이다"면서 "금융 부문의 불안정이 끝을 보이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주가가 약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 회사들은 일본과 유럽보다 세계적 경기 침체를 견디어 내는데 더 유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미국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 주식은 현재 매우 저렴하게 보이기 때문에 주식 보유 할당을 늘려야 할 것이며, 이와 반대로 유럽 주식은 더 심각한 경기 침체와 유로화의 강세로 보유 주식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팔마는 금융주의 보유는 줄이고 필수소비재 관련 주식의 보유는 늘려야한다고 충고했다.

그는 S&P 500지수의 수익성장율이 10% 이하일 것이라고 말하며 미국의 경기는 계속 침체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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