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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생활비 주는 '마이샐러리플랜보험' 출시

최종수정 2007.12.03 20:21 기사입력 2007.12.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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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이 질병이나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더라도 살아 있을 때처럼 가족들에게 매달 생활비를 지급하는 보험상품이 출시됐다.

대한생명은 가장 유고시에도 사랑하는 가족에게 안정된 소득을 제공하는 '마이샐러리플랜보험'을 3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가장이 사망하거나 80% 이상의 장해상태가 됐을 때 발생할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됐다. 가장의 정년에 해당되는 기간 동안 매월 지속적인 소득(월급대체)을 보장해 줌으로써 가정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존의 종신보험이 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한 것과 달리 이 상품은 기본보험기간 말까지 매달 생활비로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때 지급되는 보험금(생활안정자금)은 고객이 사전에 약정한 체증률에 따라 가입 이후부터 매년 늘어나는 점이 특징이다. 보험대상자의 생존기간 동안 매년 5% 또는 7%씩 보험금이 체증하도록 설계해 물가상승에 따른 보험금 가치하락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30세 남자가 마이샐러리플랜보험 7%체증형 1구좌를 60세 만기로 가입했을 경우, 보험대상자가 가입 직후 사망하게 되면 60세 시점까지 매달 100만원씩 유가족들에게 지급되지만, 40세에 사망하면 매달 196만원이 20년 동안 생활안정자금으로 제공된다.

기본보험기간은 가장의 경제적 은퇴시점에 맞춰 55세, 60세, 65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보험기간에 상관없이 최저 10년간은 보증한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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