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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내년 '일본 무대' 진출

최종수정 2007.12.03 18:47 기사입력 2007.12.03 18:46

   
'상금왕' 김경태(21ㆍ신한은행ㆍ사진)가 천신만고 끝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내년 시즌 출전권을 따냈다.

김경태는 3일 일본 이바라키현 센트럴골프장(파72)에서 끝난 JGTO 퀄리파잉스쿨 최종 6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합계 9언더파 423타로 37위를 차지했다. 

당초 목표인 수석 합격에는 못 미쳤지만 김경태로써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10개 대회를 소화하겠다는 내년 계획에는 차질이 없게 됐다.  

JGTO는 Q스쿨 수석 합격자가 메이저대회를 제외한 나머지 대회에 출전할 수 있고, 15위 이내는 6개 , 30위 이내는 8개, 40위 이내는 10개 정도의 대회 출전을 제한한다. 

김경태는 이에따라 37위의 성적을 토대로 연간 약 24~ 26개 대회가 치러질 내년 시즌 14~ 16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한국 군단'은  정지호(23)가 5위(16언더파 416타), 그동안 국내에서 외국인 시드를 받아 활약했던 재미교포 이한주(31ㆍ클리블랜드)가 7위(15언더파 417타)에 올라 사실상 풀시드를 확보했다. 

이승용(24)은 11위(13언더파 419타), 최혁재(22)는 18위(12언더파 420타), 박준원(20)은 21위(11언더파 421타)에서 일본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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