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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글로벌 트래블러誌 선정 '2년 연속 亞 최고 호텔'

최종수정 2007.12.03 18:46 기사입력 2007.12.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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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대표이사 사장 장경작)은 세계적 여행전문잡지 美 글로벌 트래블러誌로부터 2006년에 이어 2007년 올해에도 ‘아시아 최고 호텔’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롯데호텔측은 "수상 결과는 글로벌 트래블러 홈페이지와 2007년 12월호를 통해 발표된다"며 "인터콘티넨탈 홍콩, 포시즌 방콕, 파크 하얏트 도쿄 등 유수의 호텔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해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고급 비즈니스 여행객을 타겟으로 하는 비즈니스 여행 전문 잡지로 미국,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6만5000부가 발행되고 있으며, 매년 호텔 을 비롯한 항공사, 여행업계, 공항시설 등 부문에 순위를 매겨 시상을 한다. 

순위 선정을 위해 글로벌 트래블러는 평균 26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는 30세부터 60세까지의 1만5000명의 비즈니스맨을 대상으로 2007년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간의 광범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롯데호텔서울이 아시아 지역 최고 호텔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신관을 초특급 비즈니스호텔로 특화시키는 전략이 주요했기 때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관 특화를 위해 롯데호텔서울은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총 937억 원을 투자해 순차적인 리노베이션 진행, 각국의 정치 수반이 투숙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의전용 객실인 로얄스위트룸을 비롯해 일반객실, 클럽 플로어, 스위트룸 모두가 비즈니스 투숙객의 편의를 배려했다.

특히 신관의 로비는 독립적이고 비즈니스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공간을 선호하는 비즈니스 투숙객 니즈에 맞춰 1층에서 14층으로 이전돼 맞춤 설계됐다. 

라이브러리 테마로 설계된 이곳에는 프런트 데스크, 벨 데스크. 라운지, 비즈니스 센터, 화상회의가 가능한 최첨단 회의실(2개, 13 ~ 15인용), 미팅룸, 개인 워크 스테이션, 살롱 드 떼 티 라운지, 가든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롯데호텔서울 총 1349실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관과 신관에 각각 979실, 370실의 객실이 운영되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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