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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에버라텍 4600' 보름 만에 2000대 판매

최종수정 2007.12.03 18:11 기사입력 2007.12.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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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는 지난달 중순 출시한 젠스타일 노트북 '에버라텍 4600'이 보름 만에 2000대의 판매고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35.8cm(14.1인치) LCD를 장착하고도 2.3kg의 무게로 설계된 '에버라텍 4600'은 노트북을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사용자 층과 이동성을 강조하는 사용자 층을 동시에 겨냥한 제품이다.

고광택 와이드 스크린을 채택, 기존 대화면 노트북에 비해 영화감상 등에 있어 시각적 차이를 거의 느낄 수 없다는 것이 삼보측 설명이다.

이밖에 최신 입체 디자인 기법으로 노트북 전면부에 물결무늬를 입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올해 들어 노트북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 삼보는 물결무늬, 페이즐리 패턴 등 다양한 기법을 적용, 각종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삼보는 성장세가 계속되는 노트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초경량 서브노트북부터 게임전용 대화면 노트북 및 데스크톱 대체용 노트북 등 다양한 LCD 화면을 채택한 제품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PC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24시간 콜센터 서비스를 진행중인 삼보는 노트북 전담 서비스 창구를 배치하는 한편 여성 고객 전용 서비스, 예약 고객 즉석 처리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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