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홍콩증시] 항셍지수 0.05% ↑...부동산주 강세

최종수정 2007.12.03 17:19 기사입력 2007.12.03 17:18

댓글쓰기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3일 홍콩증시는 부동산주를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홍콩의 벤치마크 지수인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14.81포인트(0.05%) 오른 2만8658.42로 장을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4거래일 동안 5.27% 급등했다.

타이훅자산운용의 낸시 리 투자매니저는 "일부 투자자들은 미국이 금리를 50bp 인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금리인하가 자금의 주식·부동산 시장 유입을 부추길 것이라 분석했다.

선홍카이부동산개발은 이날 주가가 3.1% 오른 166.20홍콩달러, 청쿵홀딩스는 3.6% 상승한 151.50홍콩달러, 핸더슨랜드도 4.7% 오른 71.90홍콩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 대비 18.09포인트(0.11%) 하락한 1만7160.40에 거래를 마쳤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