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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식인 747인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

최종수정 2007.12.03 17:05 기사입력 2007.12.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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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 지식인 747인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에 나섰다.

김채구 前 광주시의회 부의장, 김행신 前 전남대 예술대학장, 서자현 호남대 초빙교수, 김민웅 前광주대 교수협의회 의장, 황용석 前 육군중령, 김한영 前 서울 성동구 부구청장, 김광식 前 한국농촌공사 영산강 사업단장, 이철호 변호사, 정형래 전남경제인연합회 이사, 금융스님장원사 주지 등 지식인 747인이 3일 오전11시 광주광역시 의회 기자실에서 이명박 후보에 대한 대규모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앞서 배포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금까지 호남지역에서 95%이상 득표율을 얻은 특정 정당이 10년간 집권해 왔지만, 오히려 지역경제는 낙후됐다"며 "죽어가는 호남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이명박 후보 밖에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명박 후보는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면 임기 내 호남고속철 복선화를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서울시장 재임 시 청계천 복원, 버스체계 개편을 비롯, 서울 25개 구청과 전남 시군 간 자매결연을 통해 농수축산물 구매를 주선하는 등 실천하는 지도자로 이미 검증됐다" 강조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 7% 경제성장,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세계 7대 강국 실현 등 이명박 후보의 747 공약에 적극 찬성한다"고 덧붙였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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