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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인수위, 고위공무원 인사 채용 보류 요청할 것"

최종수정 2007.12.03 15:33 기사입력 2007.12.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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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임기 말 정부 고위공직자 인사와 관련,기본적으로 대통령 당선자가 탄생해 인수위가 들어서면 고위직 공직자와 공공기관 채용 보류를 요청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12월 19일 제17대 대통령 당선자가 탄생하면 그 이후 고위공직자들 인사는 새로운 정권이 출범할 때까지 보류될 것을 시사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기본적으로 인수위가 들어서면 인수위가 각 부처에 고위공직자들 인사 바류를 협조 요청할 것"이라면서 "인수위가 판단할 몫"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될 경우 고위직 공무원들이나 공공기관 인사 채용은 차기 정부 출범때까지 보류될 것을 시사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현재 진행중인 예금보험공사 사장이나 자산관리공사 사장 선임은 현재 공고가 진행중이어 예정대로 진행하지만, 중소기업은행장 후임 인선은 지금부터 시작해도 1개월여 시간이 걸려 결국 차기 정부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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