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靑,"새해 예산안 12월 9일 국회 회기내 처리" 촉구

최종수정 2007.12.03 15:35 기사입력 2007.12.03 15:24

댓글쓰기

청와대는 새해 예산안 법정 시간인 12월 2일을 넘기면서 새로운 정부에 부담이 될 것이라면서 늦어도 12월 9일 국회 회기내 처리를 촉구했다.

천호선 대변인은 3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어제까지 새해 예산안이 처리됐어야 하는데 선거에 휘둘려 법정 시한내 이뤄지지 못했다"면서 "예산안을 통과시켜도 집행 계획을 짜는데 30일 정도 걸려 일정이 촉박하다면서 올해안에 예산안을 확정하지 못하면 준예산을 짜야해 국가적 혼란이 초래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한 나라당이 이번 예산안을 대선 당사자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선거 이후로 미루고자 한 것은 자신들의 집권을 예정된 것으로 생각하는 참으로 오만한 주장이라고 질타했다. 

천 대변인은 "정권은 바뀌도 정부는 계속된다"면서 "새해 예산안은 정부가 세웠지만 한나라당 국회와 조정해서 만든 것"이라면서 예산안을 늦어도 12월 9일 이번 국회 회기내라도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