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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지지' 전·현직 노조간부들 "부패세력 집권 막아야"

최종수정 2007.12.03 15:37 기사입력 2007.12.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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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전·현직 노조간부 57명이 3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서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의 진전과 사회 양극화 극복,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노사관계의 선진화를 위해 정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수구 부패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는 평화, 개혁, 민생, 진보 세력의 조건 없는 단결과 후보단일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정동영 후보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결단과 민주노동당을 포함하는 평화개혁 세력의 대연합을 촉구했다.

전·현직 노조간부들은 "노동자를 탄압하고 서민과 노동자들의 꿈을 짓밟으며 탈세, 땅 투기, 자금세탁, 주가조작 의혹도 모자라 자녀 위장취업을 통해 노동자의 땀의 대가를 빼돌린 이명박은 반노동자 후보로서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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