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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11월, 월간 최대 수출실적 기록'

최종수정 2007.12.03 15:10 기사입력 2007.12.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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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11월에 2007년 월간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11월 한달동안 완성차 4850대, 녹다운(KD)3258대 등 모두 8108대를 수출했다. 이는 올들어 기록한 월간 최대 수출실적이다. 

쌍용자동차는 내수도 4300대를 판매해 11월 총 1만2111대를 판매했다. 지난 1월 1만2492대 다음으로 높은 실적이며 하반기 월간 최대 판매실적이다. 

11월 실적은 전년 동월에 비해 전체 8.4% 상승했다. 내수, 수출 모두 각각 8.1%, 8.6% 상승했다. 

내수는 뉴카이런이 59%의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로디우스 16.6%·액티언스포츠 16.5%·액티언 13.2% 순으로  상승했다. 

수출은 KD와 뉴카이런이 주도했다. KD는 중국과 러시아 물량의 수직상승으로 274.5%의 뛰어난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내수에서도 증가한 뉴카이런은 42.1% 상승했다.

이로써 올해 11월까지 누계실적은 내수 5만5천295대·수출 6만9천396대 등 모두 12만4천691대를 기록했다. 전년(10만7천707대) 대비 15.8% 증가한 실적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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