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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백주현 박사, 업계 최초 세계인명사전 연속 등재

최종수정 2007.12.03 14:40 기사입력 2007.12.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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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기전문가가 영국과 미국에서 발간되는 세계 인명사전에 연속으로 이름을 올려 화제다. 

3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LIG넥스원 연구개발본부의 기계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인 백주현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영국의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다. 

세계적 권위를 가진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행하는 이 사전은 내년 중순께 출판된다.

백 박사는 지난 9월에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의 '마르퀴스 후즈후'에 이름을 올렸다. 방산업계에서 세계 인명사전에 연이어 이름을 올린 사례는 그가 처음이다.

그는 2002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가 매년 주최하는 국제통신회의에 1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지금까지 20여 편의 연구논문을 국제회의에 발표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백 박사는 "인재육성과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회사의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이 든든한 배경이 됐다"고 말했다. 

백 박사는 현재 레이더 사업의 기계팀장을 맡고 있으며, 구동메커니즘 기술팀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한국정밀기계공학회·대한기계학회·한국로봇공학회 정회원이며, 국방기술품직원의 감시정찰 분야 기술전문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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