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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승진 31명ㆍ영입 3명 등 48명 임원 인사

최종수정 2007.12.03 15:00 기사입력 2007.12.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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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12월1일자로 대표 1명 승진을 포함해 승진 31명, 신규위촉 3명, 업무위촉 변경 14명 등 총 48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조선호텔 최홍성 대표를 신규 영입하고, 조선호텔 이석구 대표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로,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장성규 대표는 조선호텔베이커리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신세계드림익스프레스 영업담당 최재용 상무는 대표로 승진했다. 

신세계그룹은 또 이마트부문에 상품개발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는 신세계마트 대표를 역임한 정오묵 부사장을 선임했다. 신설되는 상품개발본부는 해외소싱 확대와 PL 상품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사세확장과 경영성과 개선에 따라 금번 인사에서 대표 1명, 부사장 2명, 상무보 5명 등 총 승진자의 25%에 달하는 8명을 발탁 승진했다. 

신세계측은 "경영효율을 극대화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윤리경영 및 변화와 혁신의 실천 의지가 확고하고 회사의 비전을 주도해나갈 수 있는 인물을 엄선해 승진 및 영입했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인사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주 기자 yjc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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