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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WCDMA 가입자 200만 돌파

최종수정 2007.12.03 14:17 기사입력 2007.12.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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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만 39만명 늘어

SK텔레콤의 3세대(3G)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지난달 가입자 현황을 집계한 결과 WCDMA 가입자가 지난달에만 39만2153명이 증가해 누적 가입자 수로 202만9023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휴대전화 가입자는 193만1755명, 휴대인터넷 티 로그인(T-LOGIN) 가입자는 9만7268명이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3G시장 올인 전략 발표후, 삼성전자 등과의 공동 마케팅 및 망내할인 요금 출시 등이 효과를 보면서 가입자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11월 신규가입자 70만3364명, 해지자는 60만1470명으로 순증가입자수는 10만1894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신규가입자중 010 신규 가입자는 42만282명, 번호이동가입자(MNP)는 28만3082명이었다.

해지자중 일반 및 직권 해지자는 31만9485명, 번호이동해지자는 28만1985명이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누적 가입자 수는 2181만6140명으로 시장 점유율은 50.504%를 기록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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