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鄭 "대통합, 백지상태에서 임하겠다"

최종수정 2007.12.03 14:12 기사입력 2007.12.03 14:11

댓글쓰기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3일 울산유세후 가진 인터뷰에서  "대통합을 위해 형식과 내용에 얽매이지 않고 백지상태에서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대통령선거를 이기기 위해 좋은경제, 좋은세력, 좋은철학이 필요하다"며 "부패하고 거짓말하는 대통령을 허용하느냐 차단하느냐의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대선이 보름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가량 내일 투표한다고 치면 범죄자 꼬리표가 붙은 대선후보가 당선되게 생겼다"며 '개인의 승패를 넘어 대한민국 운명의 결판이 다가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통합을 위해 희생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선 "고민하겠다"고 짤막하게 답했다.

한편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이날 공식선거운동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정 후보와의 단일화 추진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