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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온 中 LED 전광판 사업, 현지 광고법인 설립 승인 마쳐

최종수정 2007.12.03 13:27 기사입력 2007.12.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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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LED 전광판 사업과 관련해 중국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던 세라온홀딩스는 자회사 세라온애드컴이 3일 중국 북경시 상무국으로부터 광고법인 설립을 위한 최종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세라온은 중국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서류절차를 완료했으며 수일 내로 주금 납입을 완료하면 본격적인 중국 옥외광고 시장 진출을 하게 된다. 

회사측은 "현지법인 설립 승인을 기점으로 LED 전광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해 오는 2008년 북경올림픽 개최 전까지 최소 40여기의 LED 전광판을 설치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대성 세라온홀딩스 홍보이사는 "2007년 연내에 중국에 LED 전광판 5기를 설치 가동하고 광고수주를 위한 영업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중국 옥외광고 시장규모는 지난 해 100억위엔(약 1조 5000억원)으로 전체 광고시장의 15%를 차지하고 연평균 25%의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상하이 세계박람회 등을 감안하면 중국 내 LED 옥외 전광판 광고의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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