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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카타르 9억2천만달러 공사 수주

최종수정 2007.12.03 12:07 기사입력 2007.12.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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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지난 2일 이탈리아 스남프로게티(Snamprogetti)와 컨소시엄에 참가해 카타르 비료 회사(QAFCO)에서 발주한 QAFCO V 비료 공장 공사를 9억2000만달러(원화 약 8554억원)에 수주, 계약서명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카타르 QAFCO V 비료 공장은 카타르 도하(Doha)에서 남쪽으로 30Km 지점 메사이드(Mesaieed) 공업단지에 위치하며, 1일 2300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공장 2기와 1일 3850톤의 요소를 생산하는 공장, 기타 부속 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40개월이다.

현대건설은 1979년 도하 호텔 공사 수주를 계기로 카타르 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지난해 13억 달러 규모의 펄 GTL 공사를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수주한 바 있다.  

회사측은 이번 공사 수주를 계기로 중동 인근 지역에서 발주될 유사 공사 수주에도 더욱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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