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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최종수정 2007.12.03 11:26 기사입력 2007.12.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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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이 연말을 맞아 소외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성금 기탁과 그룹 사회봉사주간 운영 등 대규모 사회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연말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현대·기아차 그룹은 총 112억을 사회복지단체 등에 지원한다.

현대·기아차그룹은 3일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정몽구 회장과 임직원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그룹사 임직원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그룹 사회봉사 주간'을 연말까지 운영하고, 이를 통해 12억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등 소외이웃에 전달한다고 현대·기아차그룹은 덧붙였다.

여기에 현대·기아차그룹은 임직원 4000여명으로 '사랑의 쌀 나눔 봉사대'를 구성, 전국 저소득 가정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햅쌀(20kg) 1만포대의 쌀을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그룹 사회봉사주간’ 봉사활동에는 현대기아차 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 하이스코, 현대 캐피탈 등 18개 계열사의 경영진 및 임직원 등 총 1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봉사 주간 동안 그룹사 경영진 및 임직원들은 평소 돌봐오던 전국의 자매결연 복지시설 및 소외가정 350여곳, 2500여세대를 방문해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위문, 유아 돌보기, 무료급식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겨울나기에 필요한 온풍기, 세탁기 등 생활 필수품을 구입·지원한다.

현대·기아차그룹측은 "이번 봉사 활동으로 소외이웃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현대·기아차그룹의 전 임직원은 연중 소외 이웃들과 항상 함께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봉사 활동을 상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그룹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 등 3대 중점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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