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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2017년 자주개발률 25% 목표"

최종수정 2007.12.03 11:11 기사입력 2007.12.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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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사장 이수호)는 3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장기경영목표인 '비전 2017' 선포식을 갖고 현재 전체의 1%에 불과한 천연가스 자주개발률을 2017년까지 25%로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가스공사는 현재 국내외 기업과 합작해 추진중인 미얀마 A-1 및 A-3광구와 러시아 서캄차카 탐사사업, 동티모르와 인도네시아, 모잠비크 등의 광구 개발을 통해 자주개발률을 10년 뒤까지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1인당 노동 생산성도 지난해 5억3000만원에서 10억6000만원으로 2배로 늘리고 회사의 순익 가운데 해외사업에서 거둬 들이는 비중도 현재 1% 선에서2017년에는 60%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가스공사는 미얀마와 동남아 지역의 가스 탐사 등 광구 개발사업 외에도 러시아 가즈프롬과의 협력 협정을 통한 러시아산 가스의 국내 도입, 오만 정부와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및 트레이딩 사업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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