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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측 "정몽준, 부패와 악수..국민 심판 받을 것"

최종수정 2007.12.03 10:50 기사입력 2007.12.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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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측은 3일 한나라당에 전격 입당, 이명박 대선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알려진 정몽준 의원에 대해 "부패와 악수해 이회창 후보로의 진정한 정권교체를 방해한다면 국민과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 측 이혜연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지난 2002년 국민의 열망을 외면하고 정권교체 훼방꾼으로 전락,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고 지적한 뒤 "이번에 또다시 장고 끝의 악수를 되풀이 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이라도 정 의원은 마음을 고쳐먹고 이명박 후보와의 부패 커넷견의 주요공범이 되는 과오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정 의원은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이명박 후보와 만나 경제 현안과 대북문제를 논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정 의원은 이날 한나라당사를 방문, 강재섭 대표와 면담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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