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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연대 2020명, 鄭 지지.."역사 되돌리는 것 막아야"

최종수정 2007.12.03 10:45 기사입력 2007.12.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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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전문가연대' 2020명이 3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4050전문가연대 공동대표 남성우(희망을만들어가는사람들모임 대표)는 이날 당산동 신당 당사에서 선언문을 통해 "수구 기득권세력은 역사를 과거로 되돌리려는 온갖 술책을 다하고 있고 평화 민주 개혁세력은 사분오열돼 한치 앞도 가늠하기 어렵게 됐다"며 지지선언의 배경을 밝혔다.

남 공동대표는 "12월 대선은 국가와 민족은 명운을 가름하는 중대한 기로"라며 "독재정권에 맞서 온 몸을 내던져 이 나라의 민주화를 이루어 냈던 40·50대가 나서 평화 민주 개혁진영을 하나로 묶어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받침목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4050전문가연대는 '차별없는 성장', '가족행복 시대', '부패없는 투명사회', '위대한 한반도시대' 등 정동영 후보의 4대 비전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4050전문가연대는 이날 정 후보에게 40·50대 가장이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일자리, 노후, 보육과 교육, 주거' 등 4대 불안을 해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이번 대선에서 정 후보의 승리를 위해 각 지역, 부문에서 홍보활동 및 추가 지지선언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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