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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프랑스 유명 조향사와 손잡고 '오드람므'출시

최종수정 2007.12.03 10:21 기사입력 2007.12.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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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이 겨울 주력제품으로 프랑스 현지에서 제조해 직수입한 향수 ‘오드람므’2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드람므’는 더페이스샵이 프랑스 타카사고(Takasago)사와 제휴해 만든 제품이다. 더페이스샵의 브랜드 컨셉인 ‘자연주의’에 맞춰 조화롭고 자연스러운 향을 표현했다. 

특히 ‘오드람므’는 크리스찬 디올과 다비로프, 랑콤, 겔랑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향수를 조향한 쟝 자끄(Jean Jacques)와 프란시스 커크쟌(Francis Kurkdjian)이 직접 제조해 눈길을 끈다.
 
용기 역시 현지 디자이너인 테이리 르마이유(Thierry Lemahieu)가 디자인했다.

여성향수 ‘오드람므 오드뚜왈렛’은 과일과 꽃, 우디의 세 가지 향이 조화를 이뤄 로맨틱한 여성미를 살려준다. 남성향수 ‘오드람므 오드뚜왈렛 뿌르옴므’는 허브와 과일, 우디 향 등을 사용해 세련되고 현대적인 남성미를 강조했다.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는 "오드람므는 세계적인 프랑스 조향사들과 함께 특별히 더페이스샵만을 위해 1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향수"라며 " 더페이스샵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페이스샵은 국내에 이어 내년 1월부터는 해외 18개국에도 ‘오드람므’ 2종을 선보인다. 용량과 가격은 50ml에 각 2만4900원이다.

강미현 기자 grob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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