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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노무라HD, 美국채전문딜러 사업 철수

최종수정 2007.12.03 11:26 기사입력 2007.12.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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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 증권 인터내셔널이 미국 국채전문딜러 자격을 반납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1986년에 미국 국채전문딜러 자격을 취득한 노무라 HD는 지난 10월, 미국채 사업을 정리하면서 시카고 사무소를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노무라는 미국채 딜러 사업은 경쟁이 매우 치열해 수익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서브 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 대출)와 관련해 1400억엔(약1조1652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미국에서 수익성이 높은 분야에 경영 자원을 집중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올 들어 지난 2월 캐나다의 CIBC 월드 마켓이 국채전문딜러 업무를 정리한데 이어 노무라 증권 인터내셔널이 두 번째로 철수하므로써 미국채전문딜러는 20개사가 됐다. 

배수경 기자 sue687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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