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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도시철도 종합안전대책' 점검

최종수정 2007.12.03 11:00 기사입력 2007.12.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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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서울메트로 등 6개 도시철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종합안전대책' 추진실태 점검을 오는 4일~14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통안전공단, 철도시설공단, 철도기술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실시한다.

건교부는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사고를 계기로 도시철도의 안전성 개선을 위해 제도.차량.시설분야의 총 38개 개선과제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까지 차량 내장재 불난연재 교체, 소화기 증설, 법령정비 등 16개 과제를 완료하고 내장재 교체, 터널내 연결송수관 설치 등 22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에서는 개선 완료한 16개 과제 등을 제외하고 제연설비개선, 터널내 연결송수관 설치, 비상조명등 개선 등 21개 과제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 결과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을 통해 신속하게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조치할 예정이며 그 밖에 도시철도 안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제도개선 사항도 발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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