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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 CMA금리 최고 5.5%로 인상

최종수정 2007.12.03 09:37 기사입력 2007.12.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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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실세금리 인상을 반영해 3일 매수분부터 수시입출금식 종합자산관리계좌인 CMA자산관리통장의 금리를 기존보다 0.2%포인트 인상한 연4.5%~5.5%로 적용한다고 이날 밝혔다.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되는 종금형CMA는 예치기간에 따라 자동으로 금리가 상승하는 구조로 이번 인상 조치에 따라 가입고객에게 최저 연4.5%에서 최대 연5.5%(1년 예치시)의 고금리를 지급해 증권사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RP형CMA도 같은 날부터 기존 연4.8%~5.0%에서 예치일수에 관계없이 하루만 맡겨도 연5.0%의 확정금리를 지급한다.

동양종금증권은 현재 예금자보호상품인 종금형CMA와 함께 RP(환매조건부채권매매)형CMA를 동시에 판매하고 있어, 자금 성격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CMA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김승철 마케팅팀 과장은 "입출금이 잦은 고객은 하루만 맡겨도 연5.0%를 제공하는 RP형CMA가 유리하고, 종금형CMA의 경우 180일 이상은 금리가 더 높기 때문에 투자처가 확정되지 않은 대기자금의 장기 예치시에는 예금자보호가 되는 종금형이 유리하다" 며 "본인의 자금 성격에 맞춰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언제든지 자유롭게 전환 가능하다" 고 말했다.

동양CMA자산관리통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동양종금증권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MyAsse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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