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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엔디코프, 청원 제2공장 완공..본격 생산 돌입

최종수정 2007.12.03 09:34 기사입력 2007.12.0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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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코프는 청원에 7000㎡ 규모의 제 2 공장을 완공, 3일부터 본격적 생산에 돌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총 60여억 원이 투자된 제 2 공장 완공으로 인해 엔디코프는 광고 산업재 부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번 제 2 공장 완공과 동시에 10월 도입된 광폭 배너는 시험가동을 끝마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제2공장 완공으로 인해 250억 원 규모로 생산되던 배너(Banner)는 기존보다 약 두 배 이상 생산돼 600억 이상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공장 완공을 기점으로 타포린과 카매트를 생산하고 있는 경기도 안성공장도 청원 제 2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엔디코프 관계자는 "이번 공장 준공으로 인해 회사의 역량이 집중되고 본 생산 설비를 통해 수익률의 안정화와 가동률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원가절감 활동을 더욱 활성화 시켜 생산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원료 등 모든 원가상승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엔디코프 윤웅진 대표는 "엔디코프는 점진적으로 유럽시장으로 진출하여 주요 경쟁우위 제품의 지속적인 원가절감 추진 노력과 함께 세계 시장의 성장에 발맞추어 전략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며 "성장하고 있는 광고재 시장에서의 투자 확대와 해외 개발 투자를 강화함으로써 엔디코프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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