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특징주>태화일렉트론, 인니 정유 프로젝트 무산..급락

최종수정 2007.12.03 09:28 기사입력 2007.12.03 09:28

댓글쓰기

태화일렉트론이 인도네시아 정유 프로젝트 MOU가 해지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24분 현재 태화일렉트론은 전일대비 75원(-5.08%) 급락한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도세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거래량도 이미 전날의 30%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태화일렉트론은 지난 금요일 장 마감 후 두아E&G 신주 인수 투자협정 및 인도네시아 반턴 주정부 정유 프로젝트 관련 MOU가 해지됐다고 밝혔다.

태화일렉트론은 당초 두아E&G의 지분 40%를 인수하기 위한 신주인수 투자협정서 및 인도네시아 반턴 주정부와 정유 프로젝트관련 MOU를 체결했지만, 두아E&G 측에서 외부평가법인에 관련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더이상 사업진행이 어려워 해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계약금 반환 등 법률상 대응 역시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