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특징주>젠컴이앤아이, 어음분실 여파 2일째 하한가

최종수정 2007.12.03 09:13 기사입력 2007.12.03 09:12

댓글쓰기

코스닥상장사 젠컴이앤아이가 어음분실 여파로 이틀째 하한가로 추락하고 있다.

젠컴이앤아이는 3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12분 현재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젠컴측은 지난 30일 장 마감 이후 최근 우리은행 표지어음 1억원권 53매, 53억원 어치를 보관 중 분실했다며, 이를 서울강남경찰서에 분실신고 하고, 이 사실을 거래은행에 사고신고 접수했다고 밝힌바 있다.

젠컴의 주가는 이날 공시 발표 이전부터 하한가로 주저 앉았다.

이 회사는 최근 1년간 총 3번에 걸쳐 사업목적 변경을 실시하는 등 주력 분야가 모호한 상태다.

본래 정보기술 유통기업이었으나 10월들어 항공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창운항공 주식 8만주를 110억원에 취득키로 했으며, 지난 3월에는 자원개발과 카지노등을 사업목적에 추가 했다. 작년 11월에는 여행사업을 사업목적에 포함시키기도 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