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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태창기업, 유증 전량 미납으로 무산..급락

최종수정 2007.12.03 09:08 기사입력 2007.12.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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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창기업은 유상증자 대금이 전액 미납됨에 따라 발행 예정이었던 주식수를 전량 미발행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4분 현재 태창기업은 지난 금요일에 비해 4500원(-12.45%) 급락한 3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 하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급락세를 유지중이다.

태창기업은 지난 금요일 10월 결의했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 결과 전액 미납입돼 발행 예정주식 전량을 미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증권선물거래소는 태창기업에 대해 공시번복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태창기업은 지난 10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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