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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주가는 더 오른다<동양종금證>

최종수정 2007.12.03 08:52 기사입력 2007.12.0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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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3일 삼성화재에 대해 실적 호전으로 추가적인 주가상승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제시했다.

최종원 애널리스트는 "10월 사상최대의 당기순이익 46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70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4% 증가했다"면서 "이를 구성하는 보험영업이익은 -40억 원으로 직전 월 -135억 원에 비해 95억 원의 개선을 이뤘다"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투자영업이익도 743억 원을 달성했는데, 이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1.3%를 기록해 수익 기여도가 높았고, 장기보험 손해율도 85.0%대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일반보험 부분에 큰 사고가 발생하지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11월의 보험 영업 환경은 10월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11월의 보험영업이익은 10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삼성화재의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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