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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테크, 저가 메리트 부각..매수<굿모닝證>

최종수정 2007.12.03 08:45 기사입력 2007.12.0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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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3일 유진테크에 대해 저가 메리트가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했다.

김지수 애널리스트는 "유진테크는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반도체 차세대 미세공정에 요구되는 고품질 박막을 형성하는 싱글타입 LPCVD 장비를 공급, 2007년부터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2008년에는 각각 50nm급과 40nm급 공정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전공정 장비업체 중에서 비록 규모는 작으나 기술력으로 승부,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유진테크의 미래 성장성이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질화막 LPCVD 장비로 안정된 매출을 확보하고 있고 2008년에는 새로운 제품인 산화막/폴리막 LD 장비와 차세대 플라즈마 장비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제품 다양화와 고객 다변화로 2007년과 2008년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40.6%와 41.9% 성장한 239억원과 339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높은 성장성 외에도 안정된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효율적 인력관리와 낮은 고정비용 구조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고, 유진테크의 장비가 기술경쟁력을 보유, 반도체 제조업체로부터 마진 압박이 심하지 않은 점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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