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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강그룹, 선전개발은행 2대 주주로

최종수정 2007.12.03 08:41 기사입력 2007.12.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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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강그룹이 선전개발은행 지분 5.4%를 매입해 2대 주주로 떠올랐다고 상하이증권보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선전개발은행은 비공개 주식 1억2000만주를 주당 35.15위안에 바오강그룹으로 넘겼다. 돈으로 따지면 42억1800만위안(5263억2204만원) 규모다. 주식 발행가는 최근 20거래일 간 선전개발은행 평균 주가의 90%에 해당한다.

선전개발은행은 이번에 조달할 자금으로 자기자본비율을 높일 계획이다. 중국 금융 당국은 상장 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을 8%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9월 말 현재 선전개발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은 4.28%다.

선전개발은행 지분 15.8%를 보유한 신차오투자(新橋投資)가 1대 주주, 5.4%를 갖게 되는 바오강그룹이 2대 주주로 자리잡게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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