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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인천공항 면세점=성장 동력<미래證>

최종수정 2007.12.03 08:14 기사입력 2007.12.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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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2008년 3월부터 7년간 인천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 점에 주목, 목표주가 3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3일 박세진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매출 비중에서 면세점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며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확보로 향후 성장 동력 확보에 성공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만 2008년과 2009년 각각 4671억원, 9243억원에 달하는 매출이 추가로 발생할 전망"이며 "베이커리와 여행사업, 삼성상품권 발행 등 사업 다각화로 수익모델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매우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호텔신라는 1350원(5.67%) 오른 2만5150원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43만주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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