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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캘린더] 12월 첫째주

최종수정 2007.12.03 08:06 기사입력 2007.12.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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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분양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한 물량이 대거 쏟아지기 때문이다.

이번 주에는 전국에서 청약접수 21곳, 당첨자 발표 17곳, 당첨자 계약 11곳, 모델하우스 개관 10곳 등이 예정돼 있다.

3일 벽산건설이 경기도 양평에 분양하는 `양평 벽산블루밍`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1단지 102~260㎡ 487가구, 2단지 105~257㎡ 441가구 등 총 928가구로 양평 최대 규모 대단지다.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인근에 덕소~원주 간 중앙선 복선전철이 있고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2009년 개통), 제2영동고속도로(2013년 개통) 등이 개통될 예정이라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4일  서울 은평구 불광3구역을 재개발한 '북한산 힐스테이트3차'의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총 1332가구 규모로 이 중 63가구는 분양, 147가구는 임대물량이다. 6~15층, 19개동 규모로 78~167㎡로 구성된다.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이 가깝고, 연천초, 불광초, 불광중 등 학교시설과 북한산국립공원, 은평구립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5일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에서 '남양주호평 파라곤' 분양이 시작된다. 84~280㎡로 구성되며 1275가구의 대단지다. 

경춘고속도로와 경춘선 복선전철, 수석~호평간 민자유치도로 등으로 광역교통망이 개선될 예정이다. 천마산과 축령산 자연휴양림, 수동계곡 등도 가깝다.

6일 대전 서남부지구에서 대전도시개발공사가 '트리플시티' 1872가구를 선보인다.15~30층 20개동 규모로 127~232㎡로 구성된다. 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는 3.3㎡당 833만~863만원 선이다.

7일 경기 부천시 여월지구에서 '자연휴먼시아5단지'의 분양이 시작된다. 124~165㎡로 구성되며 총 334가구다. 

여월지구는 약 66만㎡로, 약 4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전체 30% 이상이 녹지로 조성된다.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남부순환도로 등이 가깝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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