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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 '합병 시너지 기대된다'<동양證>

최종수정 2007.12.03 07:45 기사입력 2007.12.0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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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3일 하나로텔레콤에 대해 SK텔레콤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제시했다.

최남곤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로 SK텔레콤 가입자 대상의 크로스 셀링과 SK텔레콤 유통망 활용에 따른 가입자 증가, SK텔레콤 컨텐츠 투자 효과 공유로 하나TV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등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최 애널리스트는 "SK네트웍스의 전용회선 사업을 인수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 경우 하나로텔레콤의 목표주가는 1만6100원까지 상향가능하다"며 "또 SK텔레콤이 하나로미디어를 유무선 미디어 사업에 복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인수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즉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이후, 가입자 기반 확대 등의 시너지 효과 외에 하나로텔레콤의 주주들은 플러스 알파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가능성이 현실화 될 경우 하나로텔레콤 인수 가격은 주가 판단의 잣대로서 무의미하고, 기업 가치 상승을 통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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